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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영어 아동극 소 공동체] '우리가 해냈다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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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  2020-1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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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영어 아동극 소 공동체]

'우리가 해냈다!'
 


 20199월부터 11월까지 이주배경 초등학생 아동 12명은 영어 아동극 공동체에 참여하여 11번의 교육과 연습 그리고 1번의 무대 공연을 하였다.

 자녀에 대해 어떤 것이 필요한지 물어보면, 난민 부모들은
제 아이가 영어를 잘 했으면 좋겠어요. 영어는 공용어잖아요. 만약 제 아이가 한국에서 살지 못하게 된다 해도 영어를 잘 할 수 있다면, 어디서든 잘 살아갈 수 있을 거예요.”라며 영어 관련 프로그램이 있으면 꼭 참여시켜달라는 이야기를 수시로 하곤 했었다.
 

이에 센터에서는 사업 내에서 이를 어떻게 시도해볼 수 있을지 당사자와 함께 고민하기 시작하였다.
그러던 중 영어 아동극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, 이 활동은 본 사업의 방향성과도 잘 맞아 진행하게 되었다.

 

 참여한 아이들은 11번의 만남 동안 연극 무대 준비를 위해 대본 읽기’, ‘대본 외우기’, ‘연기하기등 많은 것들을 시도하며 힘들어하기도 했지만, 결국 데뷔 무대를 멋지게 해낼 수 있었다.
 

 아이들을 열심히 지도해 준 강사는 우여곡절 끝에 아이들이 마침내 해낸 것에 감동과 기쁨을 이야기해주었다.

아이들의 개성이 뚜렷하고, 불안정한 행동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어서 대사를 외우거나 연습을 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.
하지만 아이들을 믿고, 주어진 역할에 책임을 질 수 있도록 계속 독려하다보니 놀랍게도 멋진 무대가 완성이 되었습니다.
강사로서 뿌듯함도 있었지만, 무엇보다 무대가 끝나고 아이들이 우리가 해냈다!’, ‘내가 해냈다!’는 표정을 보여준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. 아이들이 앞으로도 삶에서 많은 성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랍니다.”
 

강사의 말처럼 아이들은 연극 활동을 통해 성취를 느낄 수 있었고, 연습 과정 속 끊임없이 주어졌던 자기표현의 기회들 속에서 기꺼이 표현해내는 경험을 통해 한 뼘 이상 성장할 수 있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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