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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합창 소 공동체] '흥과 열정을 한 목소리로!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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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  2020-12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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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019 합창 소 공동체]

'한 목소리로 빛을 내는 합창단'
 


 201913명의 여성 난민 당사자는 소 공동체 신청서에 'Shining Light Choir'라는 공동체 이름을 적고, 면접에 참여하였다.
  
우리가 함께 잘 할 수 있는 게 무엇일까 고민했어요. 우리들은 공통적으로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, 흥을 잘 표현할 수 있어요.”
 “
합창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지만, 우리가 입을 맞춰 소리를 내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정말 벅차요.”

이 활동이 취미로 끝난다고 해도 괜찮아요. 왜냐하면 함께 하는 동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.
그래도 잘 배워서 공연도 하고 돈도 벌고 우리의 재능을 더 많은 곳에서 펼칠 수 있으면 좋겠네요.”

이런 당사자들의 적극적인 면접을 통해 소 공동체 활동으로 바로 선정되었고, ‘Shining Light Choir’ 합창단이 시작되었다.
 

 당사자들은 자유롭게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었지만, ‘음악기호’, ‘소리 내는 방법’, ‘성악파트등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배워본 경험이 없어
서로 조율해가며 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게 쉽지 않았다
.
 그래도 계속 노래를 부르고 강사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라 하모니를 만드는 재미를 이해하게 되었고,
노력을 하면서 점차 합창단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소리도 낼 수 있었다.
교회에서 노래를 부를 때, 높은 음을 내는 것만이 잘 하는 것 인줄 알았어요.
그런데 교육을 받고, 연습을 하면서 소리를 내는 방향에 대한 이해와 소리를 낼 때 몸을 쓰는 법을 배우고 나니 제가 정말 노래를 잘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.”

열심히 연습한 결과 6월에는 난민 영화제에서 데뷔 무대도 가질 수 있었고,
지역주민초청 공동체 보고회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합창단의 목소리를 들려줄 수 있었다.


* 첨부된 사진과 글은 모두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의 소유로 임의 다운로드 및 공유 시 행위자는 법적인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.  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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